약쟁이 아줌마가 내게 처방전과 함께 보냈던 본인 스케쥴

엘리베이터 버튼 사건 이후 약쟁이 아줌마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 아파트로 이사를 갔으며 나에게 본인이 복용하는 처방전과 112, 119 신고내역, 그리고 본인 스케쥴을 나에게 보내며 3000만원이라는 돈을 요구하였었다
그런 이유로 신고자 아줌마가 향정신성 약물 복용자란것도 처방전을 보고 알게 된것이였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아프거나 일상생활이 힘들면 격리시설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지
왜 자꾸 본인의 아픈 이야기를 나한테 자꾸만 알리고 싶어하는지 모르겠네
그럼 세상 밖으로 나한테 보낸 그 스케쥴 시원하게 알려줄게
내가 볼때 경찰에 신고한것도 그렇고 자신의 이야기를 자꾸만 들어달라면서 알리면서 스트레스를 푸는 의도 같은데
도무지 본인 스케쥴을 왜 나한테 알리는것인지 이해가 안가네
화성동탄이 이 정도로 심각한 동네입니다.
정신병 전공하시는분은 댓글로 알려주세요
 
[약쟁이 아줌마게 내게 보낸 본인 스케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