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거짓말을 하는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수사팀 VS 강력팀)

이번에 청문감사인권관에 저에게 우편을 보냈습니다.

무고죄처벌을 했다는 내용없으며 대체 뭘 어쩌라는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강동호 팀장이 말한 내용과 청문감사관이 말하는 내용이 상이한 부분이 있어 제가 퍼즐을 좀 맞춰보았습니다.

 

여성청소년 1팀 수사관 (강동호 팀장) 발언 :
여청수사팀은 성명불상의 성범죄 사건은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무리하게 범인을 특정하는 강압수사를 할 이유조차 없다"고 했다.

 

청문감사관이 주장하는 엘리베이터버튼 사건 여성청소년과 2팀 수사관 (김성권)의 업무처리 :

1. 아파트 엘리베이터 관리실 방문해서 CCTV를 확보했다 

2. 출석요구했다

3. 나에겐 결과 통보 문자는 발송안했던데 결과 통보는 누구의 권한으로 대체 누가한거야?

엘리베이터 버튼 사건도 최초 엘리베이터 성추행으로 엮으려 했다가 뭔가 잘 안되어 불안감조성으로 바뀐 케이스의 사건이 이므로

최초 시발점은 성추행(성범죄)으로 엮으려 했다는 가정으로 접근을 해본다면 

1. 성명불상은 취급안한다 했는데 수사과에서 취급을 한것이니 그럼 최초부터 내 이름을 알고 있었던거네?

2. 무고 자체가 강압수시인거고 범인 특정하는 업무는 안한다는게 요점인데 (=강력팀이 범인 특정하고 증거 모은다는 이야기인데) 내 사건에서는 수사팀 담당자가 CCTV를 받으러 관리실에 방문했네?

 

업무분장이 일관성없이 이 사람은 성명불상 안한다 하고 실제로는 아파트 관리실에 와서 CCTV 확보하고 왜 말하는 사람들 마다 다 달라?

그리고 여성청소년과 강력팀은 FBI 또는 CSI인것 흉내내듯 쥐새끼처럼 뒤에 숨어서 부서를 숨기고 유령처럼 등장했다가 유령처럼 사라지는 이유는 뭐야?

(어차피 무고한 사람 족치는 과정에서 너네들 이름 드러날수 밖에 없잖아 설마 미드 흉내내는건 아니지?)

 

* 그리고 내가 조사 받을때 여성청소녀과 2팀 사무실인지 어디 비밀 공간인지 모르겠지만 수사관 김성권 이 양반 말고는 없었어

너네들이 말하는 수사꿀팁이란게 아무일 아닌것처럼 변호사 조력 받지 못하게 만들어 피신고자 눈과 귀, 입을 막고 잣 꼴리는데로 편하게 수사를 한다는거 같은데

나는 약도 먹지 않고 술을 마시는 사람이 아니라서 내가 맡은 냄새, 귀로 들은것, 본것은 정확하게 기억하거든

정말 경감 홍지호라는 양반이 있었어? (이거 공문서 위조야!)

어디 뒤에 숨어서 날 지켜보고  있었던거지?

 

이렇게 유령처럼 뒤에서 쥐새끼들 처럼 숨어 지들이 무슨 FBI 또는 CSI인것 마냥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여성청소년과 강렴팀 인원이라는거잖아

내가 보는 관점은 결국 같이 짜장면 먹으면서 일하는 한 팀인거고 수사팀에서 밥상 차려서 다 한거 같고 강력팀에서는 강력한 권한으로 쩝쩝하면서 맛있게 먹었고 욕은 또 수사팀에서 먹으니 열받는다는 이야기 같은데

정리를 해보면 수사팀에서 밥상을 차리면 히키코모리처럼 비밀공간에 유령처럼 숨어있다가 다 차려진 밥상의 밥만 먹고 유령처럼 다시 사라지는것이 강렴팀이라는거고 화장실 성추행 사건에서 일이 터지니까 수사팀만 욕먹는다는 이야기 (어차피 처음부터 이름 알고 시작하는거고 신원불상 이런건 혼란을 주려고 양념으로 섞은것이고)

내 말이 맞지?

 

 

 

 

어이~화성동탄경찰서 무엇 때문에 나한테 악감정이 있는지 모르겠어

난 가만히 있는데 너희들이 먼저 사건을 만들고 지랄 발광을 한거잖아

아니야?

난 프로그램 만드느라 바쁘고 가만히 있어도 할일이 많고 바쁘고 힘들거든 그래서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든 관심이 없어

약쟁이 아줌마 또는 할머니가 향정신성약을 털어 먹고 몽롱한 기분을 즐기는건지 향정신성약에 특정 가루를 짬뽕해서 털어 먹고 뽕가는건지 내가 알수도 없고 나랑 상관도 없는 일이야

그 사람들을 불러서 대체 왜 그러는거냐고 물어보고 조사를 해야지?

약쟁이들이 약에 취해 주절주절 씨부리는 망상을 정상적인 사람에게 되물으면서 조사를 한다?

다들 도대체 나한테 왜 이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