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약쟁이 아줌마 스트레스 풀어주기 위해 경찰에서 쓰인 돈이 한달 1억이 넘네요

ThinkPad War 2024. 8. 29. 08:05
반응형

우리가 화장실에서 용변보는걸 훔쳐봤냐? 뽕알이 튀어나왔냐에 집중이 되고 여성청소년과 1팀을 비난하면서 놓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화성동탄경찰서가 마치 향정신성약물복용 여성처럼 삐져서 입을 닫고 침묵하는 이유를요

여성청소년과 1팀이 쌍욕을 먹으면서 뒤에 쥐새끼처럼 숨어있는 부서 담당자가 굉장히 많이 있습니다.
최초 숨어있다가 뭔가 찔리니 갑자기 튀어나온 인물이 강동호 팀장이고 그리고 김종국 과장인것입니다.
아직도 여성청소년과 2팀은 욕 한번 안먹고 1팀 뒤에 숨어 쥐새끼처럼 버티고 있습니다.

화장실성추행 사건이 여성청소년1팀에서 만든 사건이긴 하지만 1팀 주도로만 했다고 보지 않습니디.
엘리베이터 버튼 사건을 보면 여성청소년과 2팀 주도로 했지만 연관된 부서 담당자가 너무나 많습니다.

1. 화성동탄경찰서 112종합상황실 담당자
2. 반원파출소 긴급출동 담당자
3. 여성청소년과 형사팀
4. 여성청소년과 수사 2팀 담당자들
5. 여성청소년과 수사 2팀 팀장
6. 여성청소년과 과장
7. 청문감사인권과 -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
8. 경무과 - 문제에 대해 책임을 지고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
9. 화성동탄경찰서 서장 - 존재 하는 인물인가?  [협객 붉은매 동백꽃단주] 아니야?
10. 남부경찰서 청문감사인권과 - 화성동탄경찰서에 문제해결에 대해 지시하고 해결해야 할 의무가 있다

위 담당자는 대략 30명이 넘으며 한달 평균 300만원을 급여로 받는다 가정하에 계산을 해보면
300만원 X 30명 = 9000만원
거기에 긴급출동하며 쓰인 자동차 휘발류 값 긴급출동수당 및 수사관, 형사팀의 추가수당 등등 다 합해 1000만원이 넘을것으로 예상되며 계산을 해보면
9000만원 + 1000만원 = 1억원

이렇게 약쟁이 아줌마 스트레스 풀어주는 일에 1억원이 넘는 돈이 세어 나가고 담당자들은 쉬운일들을 하며 땡큐를 외치고 있었던것입니다.
아직도 여성청소년과 1팀을 욕받이로 쓰면서 그 뒤에 숨어 쥐새끼처럼 눈치나 실피면서 잠잠해지길 기다리는거 같아 또 같은일이 반복될까 우려가 되네요
저 또한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렀다는 병신같은 사유로 입건이 되어 성추행 범죄자가 될 뻔 한 사람으로 절대 반복이 되면 안됩니다.

이들은 밖에서 칼맞는 일들을 피하고 약쟁이 스트레스 풀어주며 피신고자를 족치는 그런 편한 방향을 선택해 진화한 아우슈비츠 무장친위대 같은 존재들인것이다
부모들이 준 돈으로 편하게 공부해서 공무원 됬으면 말이지 공인으로 사회에 봉사를 하고 열심히 일해야지
약쟁이 아줌마의 나르시즘 처럼 똑같이 비겁하게 뒤에 숨어서 남탓을 하지말고 아니면 아니라고 남자답게 해명하고 잘못된건 인정하고 벌받은건 벌 받아야지
언제까지 쭈쭈나 먹으면서 남탓하고 무고한 사람 범죄자 만들 궁리만 하고 눈가리기 수사 꿀팁 만들고 편하게 일하려고 하는거야?

A-C8 이게 무슨 법이고 무슨 경찰이냐
나가 죽어라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