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언론에 보도가 되지 않았지만 화성동탄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담당자는 현재 감사원의 조사를 받고 있다

ThinkPad War 2024. 9. 6.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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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보다 배운거 많고 부모가 준 돈으로 편하게 공부해서 공무원 되었으면 성실하게 열심히 일해야지 
무고죄 처리하고 다시는 이런일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재발방지 약속했으면 감사원 조사 안받을꺼 아니야

중학생이 봐도 이 사람이 정상적인 상태로 이야길 하는지 약먹고 주절주절 이야길 하는지 알수 있거든
너네가 무슨 정신이 뒤틀린 사람의 머릿속 스토리를 끄집어 내어 SF 영화 만드는 시나리오 소설 작가냐?

프로그램 개발하는 나보다 분석 능력도 떨어지고 없는일까지 만들어서 안해도 될일까지 하네?
내가 말이야 약쟁이 아줌마가 나한테 본인들 스케쥴이랑 아파트 임대차 계약서랑 마사지기 이동 비용 영수증까지 보냈는지 분석을 해봤어
너네들이 긴급출동하고 사건을 엄마 쭈쭈먹는 얘들 장난처럼 만드니까
약쟁이 아줌마는 자신감을 얻고 3000만원도 쉽게 받을수 있다고 확신을 하고 아주 신이 나서 본인들 관련된 자료를 나한테 보냈던거였더라구

아가리 닫고 묵념하면서 버티는 꼬라지들을 보니 나 이번 추석에도 고향 집에 못갈꺼 같네
내가 추석에 가만히 집에서 놀꺼 같진 않고 전에 우리집에 긴급출동하면서 귀신소리인지 염소소리인지 알수 없는 소리 쫓고 지랄 발광했었잖아
그거 감사원에 제보를 해야할꺼 같네
112 종합상황실 담당자가 아이러니 하게 다 여자던데

감사원 제보 준비가 이미 다 갖춰져 있어
우리집에 들락날락하면서 너네들이 횡설수설한것도 다 기록되어있고
약쟁이아줌마가 작작좀해라고 말한것도 컴프레서, EQ, 마스터링 작업해서 하드디스크에 다 가지고 있어

왜 병신같은 사건을 만들고 무고죄처리 않하고 빤쓰런해서 감사원 조사나 받고 있는거냐?
애초부터 사건을 만들지 않고 약쟁이 아줌마 훈계했으면 거기서 끝났던일 아니냐?
돈을 이렇게 쳐 뿌리니 맨날 돈없다고 지랄 발광을 하지
참 멍청하다
경찰은 나보다 생각이 짧고 합리적이지 못한거 같고 약쳐먹고 스트레스 풀려고 허위신고하는 새끼들 천국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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