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화성동탄경찰서, 약쟁이 아줌마, 그렇게 개지랄 떨고 날리치더니 화장실 성추행 사건 터지니 쥐새끼들이 창피해서 쥐구멍에 숨은듯 이상할 정도로 조용하네

날 범죄자 만드려고 온갖 방법을 동원하고 발광을 하더니 빤쓰런하고 이젠 묵념을 하네

이렇게 계속 시간 끌면 난 약쟁이 아줌마가 나한테 보낸 112 긴급출동일지 적절히 처리해서 공개할꺼야
똑같은일이 다시 발생하면 난 물리적 피해를 줄수 밖에 없어!!!!
내가 주먹으로 때릴꺼 같지?
그리고 예고편으로 약쟁이 아줌마 119 구급활동일지는 샘플로 지금 공개할게 (난 한다면 하는 사람이야)

화성동탄 소방서 담당자도 태어나서 본인이 아파 부른 119 구급활동일지를 보내면서 돈을 달라는건 처음봐서 당황스럽단 답을 하였어
화성동탄에게 물어보자! 이걸 왜 나한테 보내면서 돈을 달라는거야? 나도 이런 사기는 들어본적도 없고 처음 봐서 당황스러워
화장실가서 똥밑 닦은걸 상황일지에 적어서 보내면서 돈달라고 하는거랑 같은 이야기 아니야?

약쟁이 아줌마가 119를 불렀을때 구급대원의 평가 소견 공개 : 피토해요
금일 2/19일 저녁부터 피를 토한다고 본인이 119에 신고함. 도착시 환자 의식명료 거동가능 상태로 본인 우울증 앓고 있으며 하루에 소주 2병씩 담배 반갑 피운다고 함.
이런증상 처음으로 금일 저녁 8시부터 피토해서 동탄한림대 진료본바 콜레스테롤리이랑 간수치(XXXX대)가 높아 입원권유 받았으나 용인세브란스 진료원해 퇴원한 상태라고 함.
환자 한번 피토할때 XXXX컵 정도 총 XXXX회 차례 피토했다고 하며 처음엔 빨갛게 나오다가 후엔 갈색으로 나왔다고하며 현재는 한림대에서 치료 후 피토하는 증상은 호전되었으나 현재 기침이랑 침이 계속 나오고 불안하다고함.
환자 V/S 안정적이며 근거리 용인세브란스 사전연락한바 진료불가, 아주대 진료가능하나 입원불가하여 장시간 진료대기 안내받아, 보호자(남편)에게 설명 후 동의하에 이송실시.